창업1 [CMC 10기] MakeUs 2차 세션, 팀빌딩 - 에이젠 2차 세션에서는 미리 팀빌딩된 PM과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팀을 각 부스에서 만나게 됩니다. 단순하게 1차세션에서 발표로 기획내용만 듣고 바로 팀을 정하는 것이 아닌 팀들은 1차세션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할 수 있고 개발자들은 더욱 신중하게 팀을 정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. 저희 개발자들은 눈여겨보았던 팀 부스로 가서 발표를 듣고 개인적인 질문들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. 사람이 많기 때문에 세션시간에는 규칙이 있는데요. 아래 사진과 같이 개발자들은 그룹단위로 같이 다니면서 부스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. 질문과 피드백 등을 열심히 해서 해당 팀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어 어필해야한다고 해요. 전체 10팀이었기에 한 부스당 1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이 주어져있었습니다. 개발자 한명씩 질문을.. 2022. 5. 16. 이전 1 다음 728x90